한일이화 지속성장 전망 목표가 '상향' - 신영증권

입력 2006-10-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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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일 한일이화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모든 해외공장 지역에 동반 진출하는 등 지속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340원으로 37.6%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화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도어 트림(Door Trim)을 독접적으로 납품하고 있는 자동차 내장제 생산 업체로 국내 4개, 해외 8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며 "200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1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올해 매출액 전년대비 28.7% 증가한 5398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한일이화가 영업이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단가협상에 의한 원가 절감 요구분"이라며 "도어트림 매출에서 절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을 감당하며 독점력을 이어가는 대신, 다품종 상품매출을 통해 최소한의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한일이화의 제품 특성과 완성차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마진율의 급격한 향상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매출확대를 통한 안정적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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