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생명보험 돌풍의 주역 '종신보험'

입력 2006-10-0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르덴셜생명 VS. ING생명

외국계 생보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된 배경이 바로 종신보험이다. 확실한 보상 차별화된 남성설계사들의 활약으로 종신보험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국내에서 외국사들의 인지도는 급속히 높아졌다.

특히 푸르덴셜생명과 ING생명은 이 분야에서 국내사들보다 먼저 두닥을 나타내 ING의 경우 생보 '빅3'를 위협할 정도로 국내 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종신보험은 사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초창기에는 유산, 절세 목적으로 많은 가입자를 끌어들였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사망보장 이외의 보상부문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변액보험 판매가 늘면서 주력상품에서는 조금 밀려나 있지만 보험 본연의 목적과 성격에 가장 부함하고 있는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품이다.

◆상속세 공제혜택 유산 활용 가능

푸르덴셜생명은 국내에 종신보험을 가장 먼저 정착시킨 회사이다. 지금은 외국사는 물론 국내사들도 다 종신보험을 팔고 있지만 푸르덴셜의 종신보험 상품과 판매기법은 아직도 우리 보험업계의 교본처럼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푸르덴셜의 종신보험은 평생동안 보장이 계속되므로 언제 사망 또는 장해지급률이 8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더라도 보험금의 지급이 보장된다.

가족을 위한 상속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보험으로 상속을 받는 경우 상속세 공제 혜택이 있다.

계약자 배당을 하지 않는 무배당 보험이므로 동일한 보험료로 배당 보험보다 더욱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며 80% 미만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종신보험에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귀하의 재정안정계획(Financial Security Plan)에 더욱 적합한 보험의 설계가 가능하다.

계약자는 회사의 승낙을 얻어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 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 계약을 감액완납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계약을 연장정기보험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다양한 특약 주문형 종신보험

ING생명은 푸르덴셜생명보다는 종신보험시장에 조금 늦게 뛰어들었다. 그러나 과감한 영업정책과 정확한 소비자니즈 파악으로 단시간내에 외국 보험사중 1위 자리에 올라서는 기염을 통했다.

종신보험 전문사를 지향하는 푸르덴셜과는 달리 ING생명은 연금, 종신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종합손보사로 거듭나고 있다. 외국계 생보사 중에는 1위이며 국내사를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ING생명의 종신보험도 보장혜택을 종신토록 누릴 수 있으며 계약자의 소득 시기에 따라 다양한 보험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ING역시 재해사망, 재해상해, 질병입원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주문형 종합보장 상품이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중 최대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를 면제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장해지급률이 50%이상 80% 미만 장해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한다.

사망보험금 보험기간 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사망 또는 장해분류표 중 장해지급률이 80% 이상 장해시 1억원을 지급한다. 자동납입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납입 보험료의 1%를 할인해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열애설·사생활 루머로 고통…실체 없는 '해외발 루머' 주의보 [이슈크래커]
  • 사내 메신저 열람…직장인들 생각은 [데이터클립]
  • 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올해 금리 인하 횟수 3→1회로 줄여
  • 금융사 CEO도 힘싣는 '트래블카드'…과열 경쟁에 효과는 ‘미지수’
  • 권도형, '테라사태' 6조 원대 벌금 낸다…美 당국과 합의
  • ‘과외앱 20대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 대법 선고…1‧2심 무기징역
  • '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뽀뽀 상대 드디어 공개…'뽀뽀남'은 영호
  •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10만→25만 상향…41년 만에 개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36,000
    • +0.69%
    • 이더리움
    • 4,99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1.83%
    • 리플
    • 690
    • +1.77%
    • 솔라나
    • 216,900
    • +3.33%
    • 에이다
    • 615
    • +3.19%
    • 이오스
    • 988
    • +2.6%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41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5,050
    • +4.75%
    • 체인링크
    • 22,500
    • +6.28%
    • 샌드박스
    • 578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