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한화손보, 20분 내 사고현장 출동서비스

입력 2007-07-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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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카 도입 차량 안전진단 및 관리 토털서비스

한화손해보험은 신속하고 정확한 20분 내 사고현장 출동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출동을 원하는 고객의 동의하에 네비게이션을 이용, 사고 고객과 전국 300여 명의 보상담당 직원의 위치를 추적, 가장 가까운 거리의 직원이 사고현장으로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보상 담당자는 당황하는 사고 고객에게 초기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또한 일정요건을 갖춘 설계사와 대리점을 ‘명예 보상직원’으로 위촉해 해당 지역의 사고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보상직원은 휴대전화가 가능한 전국 어느 곳에서나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사고정보 검색 시스템)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사고내용 및 계약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사고처리 절차 및 문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기존 긴급출동 서비스에다 ▲차량진단 ▲정비이력 관리 ▲수리차량 운반 등 차량의 안전진단 및 관리 서비스를 추가한 차량관리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스카 서비스는 긴급견인, 타이어교체, 비상급유, 잠금장치 해제, 배터리 충전 등 기존 16가지 서비스에다 차량의 고장 등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총 30가지 항목에 대한 안전진단과 정비이력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한 차원 높은 토털 서비스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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