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최대주주 지분 57.89%로 확대

입력 2007-07-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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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2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 및 추가로 최대주주인 삼라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51.00%에서 6.89%포인트(49만2860주) 증가한 57.89%(414만233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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