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 “육아휴직 복귀율 93%…직원 라이프타임 기반 복지”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입력 2024-06-11 16:33 수정 2024-06-11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업우수사례 발표를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및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업우수사례 발표를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및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 “롯데백화점은 출산 후 육아휴직 복귀율은 지난해 93%를 기록했다”라며 “직원의 라이프타임에 기반한 복지제도를 통해 원활한 육아휴직 사용과 복직 이후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류 책임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에서 “저출산과 일·가정양립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국가적 아젠다로 부상했다”라며 “롯데백화점에서는 라이프타임 맞춤 지원제도, 육아휴직제도, 복직 후 온보딩제도, 그리고 셀프디자인복지제도인 웰페어월렛 등이 있다”고 말했다.

류 책임은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출산 후 육아휴직 사용률은 87%, 휴직 후 복귀율은 93%, 복귀 후 1년 이상 근속은 92%로 나타났다”라며 “특히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 직원의 경우 배우자 출산 시 최소 1개월 이상 육아휴직 하게 하는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류 책임은 “롯데백화점에는 직원의 라이프타임에 기반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제도들이 설계됐다”라며 “입사기에는 선택근무제나 원격근무제, 교육기에는 자녀학자금, 입학선물금 등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년기에는 종합건강검진, 장기근속포상 등 통해 직원들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산과 육아휴직제도에 있어서 여성근로자 기준 출산휴가와 육아 관련 휴직을 총 4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임신과 출산,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 중”이라며 “휴직 이후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HR 관련 제도도 갖췄다”고 전했다.

류 책임은 최근 신설된 ‘웰페어 월렛’ 제도와 관련해 “올해부터는 개인별 지원 활용해 6가지 콘텐츠 중 자신에게 맞는 복지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복지제도 신설했다”라며 “예를 들어 해외 인사이트 얻고 싶은 팀장님의 경우 연간 65만 원의 크레딧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 모든 것이 뒤집혀 있다?…콘셉트 포토존 '거꾸로하우스' [Z탐사대]
  • 7채 태운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화재' [포토]
  • 인건비부터 골재까지 “안 오른 게 없네”…공사비 상승에 공공·민간 모두 ‘삐그덕’[치솟은 건설원가, 공사비 고공행진 언제까지?①]
  • ‘尹 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단독 국내산만 쓴다던 파이브가이즈, 미국 감자도 쓴다
  • 반복되는 ‘어지럼증’ 이유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43,000
    • -3.16%
    • 이더리움
    • 4,92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34%
    • 리플
    • 693
    • -1.14%
    • 솔라나
    • 186,200
    • -4.61%
    • 에이다
    • 543
    • -2.16%
    • 이오스
    • 817
    • -1.57%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3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00
    • -2.44%
    • 체인링크
    • 20,460
    • -1.3%
    • 샌드박스
    • 469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