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SEAN 7개국 에너지분야 전문가 초청 연수

입력 2024-07-1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형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체계 이전 위한 기반 마련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8~10일 진행된 '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공무원·전문가 초청 연수'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8~10일 진행된 '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공무원·전문가 초청 연수'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아세안(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형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체계를 선보이고, 전기안전관리법 등 에너지안전관리 정책을 알렸다.

전기안전공사는 8일부터 3일간 본사와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등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공무원·전문가 초청 연수를 진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지난해 11월 전기안전공사와 ASEAN 사무국이 에너지 안전관리 협력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ASEAN 7개 회원국에서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 에너지분야 전문가 13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공사가 최근 구축한 에너지안전관리 인프라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관제센터와 전기안전인재개발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 등을 견학하고 전기안전관리법을 비롯한 에너지안전관리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 국내의 안전관리체계를 확산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부안군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와 익산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등 전북 지역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현장 견학을 통해 국내의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기법과 지역에너지 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ASEAN 국가와의 에너지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에너지 안전관리체계를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 ASEAN의 에너지 안전관리체계 수준 향상과 국내 전기안전기술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초청 연수를 시작으로 ASEAN 지역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진단, 에너지안전관리 정책·기준 공유 등 에너지안전관리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굿파트너' 시청률 막 터졌는데…파리 올림픽에 직격탄 맞은 방송가 [이슈크래커]
  • "돈 없어 해외여행 간다"…'바가지 숙박요금'에 국내 여행 꺼려 [데이터클립]
  • 美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 승인…가상자산 시장 파급효과는 '미지수'
  • 허웅 전 여자친구, 카라큘라 고소…"유흥업소 등 허위사실 유포"
  • 카카오 김범수, 결국 구속…카카오 AI·경영 쇄신 ‘시계제로’
  • 바이오기업도 투자한다…국내 빅5가 투자한 기업은?
  • 임상우 vs 문교원, 주인공은 누구?…'최강야구' 스테이지 스윕승 대기록, 다음은 사직
  • 성큼 다가온 파리 올림픽 개막…성패 좌우할 '골든데이'는 29일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25,000
    • -1.45%
    • 이더리움
    • 4,79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513,000
    • -6.81%
    • 리플
    • 827
    • -3.16%
    • 솔라나
    • 242,200
    • -4%
    • 에이다
    • 571
    • -4.67%
    • 이오스
    • 801
    • -3.38%
    • 트론
    • 187
    • -0.53%
    • 스텔라루멘
    • 140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00
    • -3.43%
    • 체인링크
    • 19,150
    • -3.04%
    • 샌드박스
    • 449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