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G애강, 산업용 CPVC 베트남 수출로 해외 진출 박차

입력 2024-07-1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관자재 전문 제조기업 TKG애강이 산업용 배관제품을 앞세워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KG애강은 최근 베트남에 산업용 CPVC(Chlorinated Polyvinyl Chloride)배관 초도품을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배관자재 전문 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존 특강점을 가졌던 주거용 배관 제품에서 나아가 산업용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TKG애강이 수출에 성공한 산업용 CPVC 배관은 폴리염화비닐의 뛰어난 내약품성, 내식성, 시공성 등 소재 특성을 살리고, 단점인 내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내열성 경질염화비닐 배관이다. 위생적이고 전기절연성도 뛰어나며 절단, 접합이 쉬워 좁은 공간에서도 배관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배관재보다 경제적 이점도 뛰어나다.

TKG애강은 이번 베트남 수출의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올해 분기별로 40피트(ft) 컨테이너 10대를 납품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베트남 시장의 산업용 CPVC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시아 주요 산업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지 업체와 긴밀한 소통을 진행해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한 채널에 수출을 타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베트남 수출은 내수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던 TKG애강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TKG애강 관계자는 "이번 수출 제품은 산업용 CPVC로의 품목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당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 및 신뢰도를 높여 신규 플랜트 영업으로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써내려갈 반전 드라마 [이슈크래커]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 상반기 매출 2兆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 또 신기록
  • 강경준, 불륜 의혹에 사과…"오해 또한 내 부덕함에서 시작"
  • 티몬, 여행사에 못 준돈 수백억…신용카드 결제도 중단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 단독 한국투자증권, 2000억 규모 ‘1호 PF 펀드’ 만든다
  • 단독 팔 때만 ‘스마트홈’ 더 쓰려면 ‘돈 내라’…아이파크 스마트앱 일방적 중단에 입주민 ‘황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90,000
    • -0.53%
    • 이더리움
    • 4,83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19,500
    • -2.72%
    • 리플
    • 874
    • +4.8%
    • 솔라나
    • 247,500
    • +0.57%
    • 에이다
    • 585
    • -1.52%
    • 이오스
    • 831
    • +1.71%
    • 트론
    • 187
    • +1.08%
    • 스텔라루멘
    • 14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1.18%
    • 체인링크
    • 19,380
    • -0.67%
    • 샌드박스
    • 459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