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에 코스피 1% 이상 하락... 환율 1410원 대 기록 [포토]

입력 2024-12-0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6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6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며 2460선으로 하락 마감 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1(1.44%)포인트 하락한 2464.00을 코스닥 지수는 13.65(1.98%)포인트 하락한 677.1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10.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시간 반 걸린 ‘尹 체포 작전’…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
  • SM 신인까지 베일 벗었다…대형 루키 중 '왕'이 될 그룹은? [이슈크래커]
  • 인플루언서와 강아지…구조와 유기 사이 [해시태그]
  • 尹 "유혈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수사 인정 안해"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대한체육회장’ 직책, 뭐가 그렇게 좋아 포기 못 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따이궁과 결별’ 롯데免, 특판조직까지 없앴다…비면세출신 대표의 용단?
  • "타임머신 탄 건가요?"…음악도 예능도, '옛것'에 빠진 '요즘 것들' [이슈크래커]
  • 단독 홈플러스 초대박 PB맥주 ‘타이탄’, 3탄은 ‘체코 사츠홉’ 라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07,000
    • +1.52%
    • 이더리움
    • 4,994,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84%
    • 리플
    • 4,322
    • +8.7%
    • 솔라나
    • 296,300
    • +6.77%
    • 에이다
    • 1,558
    • +5.13%
    • 이오스
    • 1,236
    • +4.66%
    • 트론
    • 345
    • +4.55%
    • 스텔라루멘
    • 697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350
    • +0.86%
    • 체인링크
    • 31,830
    • +5.22%
    • 샌드박스
    • 893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