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창사이래 최대 순익 1746억 달성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인터내셔널은 1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3% 급증한 17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감사를 거치지 않은 상태라 잠정치이기는 하지만,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매출은 수출 및 삼국간 무역 호조로 철강, 화학, 자동차부품, 물자, 에너지 등 사업부문의 전반적 호조로 전년대비 2.5% 늘어난 5조1445억원을 나타냈다.

순이익이 크게 늘어 난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해외법인 등 지분법 평가이익 893억원이 발생한 데다 일부 비핵심 사업부문 자산 등의 처분 이익이 증가한데 기인한다"며 고 밝혔다. 또한 차입금 상환에 따른 지급이자 감소도 당기순이익을 높이는데 한 몫을 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환율하락과 유가 상승 등 교역조건 악화로 인해 전년대비 36% 감소한 61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수익중심 경영을 펼치면서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이 104.7%로, 지난 2004년 말 기준 159.8%에서 크게 낮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여름휴가는 짧게 국내로 가요" [데이터클립]
  • 23명 사망한 참혹한 현장…화성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커졌나 [이슈크래커]
  • "유명 여성 프로골퍼, 내 남편과 불륜"…코치 아내의 폭로
  • 단독 구광모도 픽한 ‘휴머노이드’…LG, ‘이노베이션 카운슬’서 집중 논의
  • 변우석, 드디어 '성덕' 됐다…손흥민 사인 티셔츠 받고 인증
  • '6만 달러'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승인 앞두고 투심 급격히 얼어붙어 [Bit코인]
  • 확 줄은 금융권 희망퇴직…신규 채용문도 굳게 닫혔다
  • 비급여치료 '우후죽순'…과잉진료 '대수술' [멍든 실손보험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146,000
    • -0.16%
    • 이더리움
    • 4,75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533,000
    • +7.27%
    • 리플
    • 672
    • -0.3%
    • 솔라나
    • 193,100
    • +7.16%
    • 에이다
    • 553
    • +4.93%
    • 이오스
    • 811
    • +3.71%
    • 트론
    • 173
    • +2.37%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3.2%
    • 체인링크
    • 19,600
    • +3.7%
    • 샌드박스
    • 468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