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오늘 4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제 8회 서울여성영화제 (WFFIS 2006: Women’s Film Festival in Seoul)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DHL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서울여성영화제의 공식운송업체로서 이번 영화제에서는 상영되는 33개국 97편의 국제영화필름 및 모든 제반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진다.
DHL코리아는 이번 여성영화제 후원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3일까지 마포, 시청, 종로에 위치한 DHL 서비스 포인트 (접수처)를 방문하여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 30명에게 영화제 티켓 2매를 증정한다.
티켓을 받은 고객은 영화제 마지막 날인 4월 14일에 상영하는 영화 중 한 편을 선택해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