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어테크놀러지는 지난 3월 11일 박형중 전 대표이사와 유지명 현 대표이사간에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양도인 측의 연대보증채무 미해결로 해제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다면, 윤철완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었으나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최대주주는 박형중(전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으로 재변경됐다"고 밝혔다.
크린에어테크놀러지는 지난 3월 11일 박형중 전 대표이사와 유지명 현 대표이사간에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양도인 측의 연대보증채무 미해결로 해제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다면, 윤철완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었으나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최대주주는 박형중(전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으로 재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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