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올 1분기 영업이익 60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 증가한 7276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576억원과 43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공장 이전비용 등에 대한 손실을 사전인식하면서 발생한 지분법 평가손실이 경상이익 감소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 1분기 영업이익 60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 증가한 7276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576억원과 43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공장 이전비용 등에 대한 손실을 사전인식하면서 발생한 지분법 평가손실이 경상이익 감소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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