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는 4일 최대주주인 이상훈 사장이 보유주식 121만2437주(12.62%) 중 70만주(7.29%)와 경영권을 장외M&A컨설팅 업체 CCG컴퍼니의 장성수 대표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주당 5714원씩, 총 40억원이다.
이번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향후 최대주주는 장성수 대표로 변경될 예정이지만, 이상훈 사장도 향후 2년간 현재와 동일한 처우 및 급여로 업무를 지속하도록 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4일 최대주주인 이상훈 사장이 보유주식 121만2437주(12.62%) 중 70만주(7.29%)와 경영권을 장외M&A컨설팅 업체 CCG컴퍼니의 장성수 대표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주당 5714원씩, 총 40억원이다.
이번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향후 최대주주는 장성수 대표로 변경될 예정이지만, 이상훈 사장도 향후 2년간 현재와 동일한 처우 및 급여로 업무를 지속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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