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 목표를 4.25%로 동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콜금리는 지난달 금리인상으로 두달 연속 인상에 대한 부담과 북한 미사일 발사등으로 동결이 유력시돼 왔다.
금통위는 지난 10월 처음으로 콜금리 목표를 인상한 후 12월과 올해 2월, 6월 네 차례 올린 바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 목표를 4.25%로 동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콜금리는 지난달 금리인상으로 두달 연속 인상에 대한 부담과 북한 미사일 발사등으로 동결이 유력시돼 왔다.
금통위는 지난 10월 처음으로 콜금리 목표를 인상한 후 12월과 올해 2월, 6월 네 차례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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