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런던서 나토 사이버안보회의 연설 “비공식 핵티비스트 공격, 더 빈번하고 세밀” 러시아 특수부대 29155 언급할 것으로 보여 러시아 국가 연계 해커 집단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최소 9건의 배후로, 한국도 북한 파병과 관련해 최근 표적이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팩 맥패든 랭커스터 장관은 25일 런던에서 열리는 나토 사이버안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랭커스터 장관은 특정 부처를 이끌지 않는 장관직으로, 국가안보와 관련된 업
2024-11-25 08:31